· 브랜딩· 레포트 #183
로고 2차 시안 (테일즈 오브 방식 참고, 4안)
테일즈 오브 시리즈 로고의 만드는 방식만 참고해 붓질 불길·불티·대검 문장 3안을 그리고, 카린 실루엣 일러스트를 넣은 4안을 더했다. 상표 문제로 "Tales of"는 쓰지 않고, 부제는 작품마다 바꿀 수 있게 따로 묶었다.
배경
- 182 1차 시안 뒤, 사용자가 테일즈 오브 시리즈 로고 모음을 참고 자료로 줬다. 이름이 아니라 로고 만드는 방식만 참고한다.
- 제목
ARVELIA는 시리즈 공통, 부제EMBERS OF THE AZURE FLAME은 이번 작품용이다. 시리즈물이 되면 부제만 바꾸는 것이 사용자 기획이다. - 작업 중 사용자가 귀여운 형태(둥근 글꼴, 굵은 흰 테두리, 사탕 같은 면)와 불꽃 덩어리 문장은 안 된다고 했다.
목적
- 참고 로고의 구성 방식으로 ARVELIA 로고를 다시 만들고, 부제를 작품마다 바꿀 수 있게 분리한다.
결과

- 1안 붓질 불길: Goudy Old Style Bold, 첫 A를 크게. 오른쪽 글자 뒤에서 오른쪽 위로 휘둘러 오르는 가는 칼날형 불길과, 왼쪽 A 뒤의 작은 불길 두 갈래.
- 2안 불티(잔화): Book Antiqua Bold Italic
Arvelia. 불꽃 모양 없이 글자 윗부분에서 피어올라 위로 갈수록 드물어지는 푸른 불티와 가늘게 빛나는 붓 획. - 3안 대검 문장: Perpetua Titling MT Bold, 넓은 자간. 카린의 대검(어두운 청강색, 푸른 보석 코등이)을 세로로 세우고 칼날 가장자리에 푸른 불길(창염일섬)과 불티를 둘렀다.
- 제목은 은색 금속 면, 검은 잉크선 5px, 은청색 테 9px, 바깥 검은 띠 15px, 파랑 빛 순서로 레이어를 쌓았다.
- 부제는 「부제(작품별 교체)」 레이어 묶음(Perpetua Titling 84px, 자간 26)으로 따로 두었다.

- 사용자 추가 지시로 만든 안이다. 파이널 판타지 X·X-2·IV 로고를 참고 자료로 받았고, 구성 방식만 참고했다.
- Unity 미리보기 씬에서
Showcase_Hero_GreatSword에WGS_Stand_Calm자세를 적용하고, 정사영 카메라로 6각도(±60·±90·±120)를 투명 배경으로 찍었다. 얼굴 옆선이 보이고 대검이 오른쪽 위로 뻗는 yaw -60을 골랐다. 열린 마을 씬은 건드리지 않았다. - GIMP에서 렌더 알파로 실루엣을 만들어 하늘색→파랑→보라→남색 그라데이션으로 채우고, 소벨 윤곽선을 빈 선으로 파냈다. 어두운 면(밝기 33% 이하)에는 보라 그늘을 넣었고, 밝은 면 처리는 만화처럼 보여서 뺐다.
- 머리끝에서 제목 아래로 흐르다 오른쪽 위로 휘감아 오르는 붓 획 9개로 일렁이는 효과를 냈다. 제목은 좁고 긴 Bodoni MT Condensed Bold다.
결정과 이유
- "Tales of"는 쓰지 않음: 저작권이 아니라 상표 문제다. 반다이남코가 게임 분야에 "Tales of ○○"를 꾸준히 상표로 등록해 와서 데모 공개 때 위험하다. 사용자도 "굳이 테일즈 오브가 아니어도 된다"고 했다.
- 한글 부제는 로고에 넣지 않음: 부제 이름은 「창염의 잔화」지만 사용자 지시로 빼고 영문 부제만 쓴다.
- 불꽃은 장식으로만: 물방울형·둥근 다섯 갈래·칼날 부채형 불꽃 문장은 모두 탈락했다. "창염의 잔화"라고 불꽃 덩어리를 그대로 그리는 것을 사용자가 원하지 않았다.
고친 문제
- 렌더 이미지가 비어 나옴
- 원인: MSAA 렌더 텍스처는 ReadPixels로 읽으면 비어 나온다.
- 해결: 렌더할 때 MSAA를 껐다.
- 겹친 불길 획이 비어 버림
- 증상: 한 경로에 획을 겹쳐 넣으면 겹친 부분이 비었다.
- 해결: 획을 하나씩 더해 선택했다.
남은 일
- 시안 글꼴(Goudy·Book Antiqua·Perpetua Titling)의 상업용 사용 허락 확인
- 4안은 3D SD 모델을 바탕으로 해서 손그림보다는 셀 실루엣에 가깝다. 머리카락 결선 같은 손그림 디테일은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