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 레포트 #146
집 앞 나무 울타리로 마당 경계 만들기
집과 길 사이 마당 경계에 SUNTAIL 나무 울타리를 규칙으로 자동 배치하는 생성기를 만들어 96칸을 세웠다. 출입구·교차로에서는 저절로 끊기고, 문 앞 길 모서리는 ㄱ자로 꺾인다.
배경
- 사용자가 집과 길 사이에 담장 같은 경계를 세우면 좋겠다며, 마을 화면 세 장(상점 앞, 동쪽 큰길 남쪽 집 앞, 대장간 마당 모서리)에 노란 선으로 위치를 표시해 주었다. 전체적으로 개선해 달라는 요청이었다.
- 세 장 모두 문 앞 길 쪽에서 ㄱ자로 꺾이는 모양이 있었다.
목적
- 집과 길 사이 마당 경계를 마을 전체에 규칙으로 세운다.
결과

- 팩 나무 울타리
Fence_2~5를 마을의 다른 울타리와 같은 0.8배로 쓴다. 한 칸은 길이 약 1.95m, 높이 약 0.93m다. - 전역 난수는 쓰지 않고, 칸 종류는 위치 해시로 고른다.
- 상점 앞 NPC는 울타리 안쪽 마당에 그대로 선다.

- 따라가는 선: 큰길 중심에서 3.7m(돌길 끝선), 골목·문 앞 길에서 2.0m, 광장 가장자리에서 1.1m. 선 바깥 10m 안에 집(곁채 포함)이 있는 곳만 세운다.
- 출입구·모서리: 돌길이 깔린 출입구·교차로에서는 저절로 끊긴다. 문 앞 길 옆으로는 2.4m 안쪽까지만(1칸) 꺾어 세운다.
- 피하는 것: 집 벽 0.9m 안, 광장, 물가, 옹벽, 소품·나무·가로등, NPC 몸, 문·도착 지점 1.6m. 끊김 없는 구간이 1.6m 이상이면 들어가는 만큼 가운데 맞춰 세운다.
- 벽이 돌길 끝선에서 0.5~0.7m라 마당이 없는 집 3채는 세우지 않았다.

- 울타리는 Not Walkable이고, 세운 뒤 NavMesh를 다시 구웠다.
결정과 이유
- 선을 돌길 끝선까지 당김: 1차(선 4.95m, 최소 2칸)는 62칸으로 길에서 너무 떨어지고 군데군데 끊겼다. 돌길 끝선 3.7m로 당기고 겹침 판정을 줄여 83칸, 모서리 꺾임과 1칸 구간을 허용해 94칸이 됐다.
- NPC는 몸만 피함(최종 96칸): 처음에는 NPC 앞을 1.6m씩 비웠더니 상점 앞 울타리가 거의 사라졌다. 상호작용 거리가 2m이고 클릭하면 1.7m 앞까지 걸어가므로, 울타리 뒤 1.5m 안이면 길 쪽에서 대화할 수 있다.
- 나무 울타리: 낮은 돌담은 팩에 맞는 모듈이 없었다(팩 돌벽은 건물 벽 크기).
검증
- 남쪽 입구에서 문·도착 지점 7곳까지 경로가 모두 이어진다.
- NPC 8명 모두 2m 안 도착점으로 가는 경로가 있다(16방향 중 12~16방향).
- 직접 걸어 보거나 대화해 보지는 못했다.
남은 일
- 1칸짜리 울타리가 홀로 선 곳이 몇 군데 있다. 거슬리면 최소 칸 수를 올리거나 위치별로 뺀다.
- 전체 생성을 다시 하면 울타리 뒤에 놓이는 나무·풀 배치가 조금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