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 레포트 #150
길드 홀 모험가 NPC 4명과 대화
SUNTAIL 길드 홀에 모험가 4명을 각자 하는 일이 보이게 배치하고 3줄씩 대사를 썼다. 한 명은 구석 벽에 등을 대고 서서 말을 걸어도 돌아보지 않는다.
배경
- 사용자가 길드 홀에 NPC 4명 정도를 두자고 했다. 그냥 세워 놓지 말고, 한 명은 구석 벽에 등을 댄 모습(동작 없이)으로, 나머지는 홀에 자연스럽게 두라는 조건이었다.
- 작업 중에 대화 텍스트도 자연스럽게 알아서 써 달라는 요청이 더해졌다.
- 쓸 수 있는 동작은 서 있는 대기 4종뿐이고, 모델 프리팹도 10종뿐이었다.
목적
- 홀의 NPC마다 무슨 일을 하는지 자리와 방향으로 보여 주고, 마을 인물과 이어지는 대사를 붙인다.
결과

- 이미 있는 접수원 엘리제와 외형이 겹치지 않는 모델 4종을 골랐다.
- 베테랑 모험가 이리스: 북동쪽 구석, 회랑 아래 동쪽 벽에 등을 붙이고 홀(서쪽)을 본다.
- 신참 모험가 루미: 서쪽 의뢰 게시판 바로 앞에서 게시판을 보며 의뢰를 고른다.
- 견습 마법사 노아: 루미 뒤에서 루미 쪽을 보며 말을 거는 동료다.
- 사냥꾼 다나: 동쪽 벽난로 앞 러그, 의자 사이에서 불을 본다. 숲에서 돌아와 손을 녹이는 중이다.
- 대기 동작은 시작 시점·속도를 조금씩 달리해 넷의 동작이 맞물리지 않게 했다.

- 대사는 인물마다 3줄이다. 접수원·대장장이 브란 등 다른 인물과 이어지게 썼다. 노아는 게시판 오른쪽 아래 새 의뢰를 알려 주고, 다나는 가죽을 브란에게 넘기면 값을 잘 쳐준다고 한다.
- 이리스는 "진짜 일거리는 접수원한테 직접 물어봐야 나온다"며 회복약을 챙기라고 충고한다.

- 루미는 말을 걸면 플레이어 쪽으로 돌아본다. 이리스는 돌아보기(
faceSpeaker)를 꺼서 벽을 등진 방향(270°) 그대로다.
결정과 이유
- 기대기는 기울기로 흉내: 기댄 동작 애니메이션이 없어서 발은 그대로 두고 모델만 뒤로 5° 기울였다.
- 대사는 생성기에 둠: 대화 데이터는 길드 생성기가 만들고, 다시 실행할 때마다 문구를 덮어쓴다. 문구를 고치려면 생성기의
HallNpcs배열을 고친다. 생성기를 다시 돌려도 NPC 4명과 대화가 함께 만들어진다.
검증
- 도착 지점에서 접수 대화 기준점·게시판 앞·북동 구석·서쪽 긴 테이블 쪽까지 경로가 이어진다. NPC를 넣은 뒤에도 문 → 카운터 통로는 그대로다.
- 루미·이리스 대화를 코드로 열어 첫 줄과 방향을 확인했다. 노아·다나는 같은 방식이라 데이터 연결만 확인했다.
남은 일
- 4종 모델이 마을 NPC(경비·대장장이·여관 주인·여행자)와 외형이 같아, 같은 얼굴이 마을과 길드에 함께 보인다.
- 앉기·팔짱 같은 전용 동작이 생기면 이리스·다나에 바꿔 끼운다.
- 직접 마우스·키보드로 조작해 보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