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 레포트 #153
주점 홀 앉은 손님 배치
152에서 만든 앉기 동작을 주점 홀에 처음 적용했다. 기존 손님 3명을 대사에 맞는 자리에 앉히고 음유시인 펠리·나무꾼 그레타를 새로 넣었으며, 손에 든 잔이 60° 기울던 문제도 고쳤다.
배경
- 152에서 앉기 동작(잔 들기
NPC_Sit_HoldCup, 허벅지에 손NPC_Sit_HandsOnLap)을 만들었다. 어디에 먼저 적용할지 묻자 사용자가 주점 홀을 골랐다. - 주점에는 이미 손님 3명(가렌·토비·이사)과 대사가 있었다. 대사 내용에 맞는 자리를 찾아 앉히고, 새 손님 2명은 대사를 새로 쓰기로 했다.
목적
- 손님을 대사에 맞는 자리에 앉혀, 주점 홀이 실제로 손님이 머무는 곳처럼 보이게 한다.
결과

- 모험가 가렌: 홀 서쪽 긴 테이블 서쪽 의자에서 잔을 든다. 던전이 고됐고 여기 맥주가 마을 최고라는 대사에 맞췄다.
- 주민 토비: 같은 테이블 맞은편에서 허벅지에 손을 얹고 앉았다. 스튜가 하루의 낙이라는 대사대로 가렌과 마주 앉아 음식을 기다린다.
- 여행자 이사: 벽난로 앞 의자에서 불을 향해 앉았다. 먼 길을 와 다리가 부었다는 대사대로 불 앞에서 쉰다.
- 음유시인 펠리(새): 홀 동쪽 긴 테이블에서 잔을 든다. 노래 연습 중이고, 마르코가 노래 한 곡에 맥주 한 잔을 쳐준다며 길드 이리스 이야기를 꺼낸다.
- 나무꾼 그레타(새): 북쪽 단 바 끝에 서서 마르코 쪽을 본다. 단골 버릇, 북쪽 숲 나무와 다나가 말한 늑대, 대장간 브란이 자기 장작만 쓴다는 이야기를 한다.

- 앉은 4명의 엉덩이는 의자 앉는 면 위 약 0.5m에 있다(홀 바닥 −0.72 → 엉덩이 −0.21~−0.22).
- 앉은 손님은 말을 걸어도 돌아보지 않는다.

- 펠리는 대화를 시작해도 방향 270° 그대로 테이블을 향해 앉아 있다.
결정과 이유
- 앉은 손님은 돌아보지 않음: 앉은 채 몸을 돌리면 의자에서 벗어나 보이기 때문이다.
- NPC 생성 함수를 공용으로: 길드 생성기의 대화·NPC 생성 함수를 주점에서도 쓰도록 분리했다. 길드 결과는 그대로다.
고친 문제
- 잔이 약 60° 기울어짐
- 증상: Play에서 손에 든 잔이 크게 기울었다.
- 원인: 생성기가 편집 모드에서 자세를 평가해 잔을 붙였는데, Play에서 Animator가 만드는 손 방향이 달랐다. 원본 대기 동작의 어깨·팔 비틀기·손목 꺾임도 시간에 따라 바뀌었다.
- 해결: 잔 든 팔의 어깨·비틀기·손목 근육을 고정값으로 덮어써 흔들림을 없앴다. 새 스크립트
PropHoldAlign이 실행 첫 동작 프레임에 잔을 손 앞에 똑바로 다시 세우고, 그 뒤로는 손 뼈를 따라간다.
검증
- 도착 지점에서 바·접수 대화 기준점·서쪽·동쪽 테이블 옆까지 경로가 이어진다.
- 펠리·그레타 첫 줄을 코드 호출로 확인했다. 컴파일 오류 0, Play 콘솔 예외 0.
남은 일
- 길드 테이블에도 앉은 NPC를 둘 수 있다(지금 길드 4명은 모두 서 있다).
- 칸막이 좌석 벤치(
Rack_20.62배)는 앉는 면이 더 낮아, 앉히려면 높이를 따로 맞춘 자세가 필요하다. - 모델 종류가 적어 펠리·그레타는 마을·길드의 다른 인물과 얼굴이 같다.